면접을 위한 팁(이리 저리 주워담아서 정리한것)

면접위한 팁을 적어보았다. (왠지 이런 글들이 조회수를 불러올꺼같은 느낌적느낌으로 올려본다)

※유투브이신 '면접왕 이형' 이분 글을 많이참고하였다. 이분은 찐이다. 면접에 진짜 강추한다.

 

면접을 준비할 때!
-마인드셋!이 중요하다. 특히 중요한 질문과 아닌 질문을 구분해야한다.
-내 강점 찾기! 경험리스트를 나열한다. 시간대, 이벤트, 내 경험이 어디에 가까운지 역량별로 적어보기. 그 경험을 3~5개 뽑아서 필살기로 한다. 
-솔직함이랑 일관성. 잘못한 것에대해서 남탓하지 말기. 내가 잘못한 포인트를 먼저말하고 이유에 대한 짧은 해명을 한다. 의도는 있어야 한다. 교훈은 있어야 한다. (그때 이런실수를 했기 때문에 앞으로는 이렇게 할것이다.)

*1분 자기소개서
유사경험 안에서의 성공경험을 통해 얻은 사업적 통찰을 이야기하기
앞으로 면접때 할 말의 목차다
ex) 40~50초 
~~에 지원한 ~~입니다
저는 이 직무를 잘 하기 위해서 ~~ 유사경험이 있습니다. 
이때 ~~한 성과를 냈고 이를 통해서 ~~한 통찰 혹은 배움과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이러한 저의 경험들이 이러한 직무에서 계속해서 재생산될것이라고 확신하여 지원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임원면접에서 가장 중요한건
- 지원동기 : 산업분석을 해야한다. 해당회사의 경쟁우위, 나의 성장을 연결해야한다. 경쟁사 또한 분석해야한다. 




*임원면접은 '고객입장'에서의 '데스크리서치'를 해야함. 
핵심상품, 주력상품 정리 최종 엔드유저고려 --> 제품을 경쟁력을 3가지로 정리(공통적인 리뷰키워드를 3가지 뽑기)
나중엔 "이런 기술~ 이런 프로세스~가 필요하다."라고 말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경쟁사도 현황을 알아야한다.내 눈으로 확인해야한다. 경쟁사도 가봤다.라는 느낌으로 이야기해야한다. 
근데 자동차 산업...? 좀 고민해야할것

*필살기 2가지 정하기
1. 유사업무경험. 차량제어개발프로세스 경험
2. 주도적인 성향

*면접에서 해야하는 것
두괄식 답변
- yes/no로 이야기하는것
- 숫자로 이야기하는 것
- 아니면 결과물로 이야기한다.
아주 짧게 이야기 한 후에, 눈치보고 그 뒤가 궁금해보이면 배경과 의도와 프로세스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수치화된 표현
문제해결을 설명할때는 어려움에 초점하기보단 목표관점으로 어떻게 액션을 했는지! -> HOW + RESULT (어떻게 해결+결과)
비즈니스 마인드를 갖추어 대답한다
약점을 묻는 질문에는 솔직한 답변중요. 부족한 과거를 인정한다 .


*꼬리질문 압박면접을 대비하기 위해선 드릴다운을 해봐야한다.
<방법>
말하고 싶은 내용을 한 문장으로 적고 -> 단어 음절단위로 끊는다. -> 계속 질문한다.
이렇게 여러 차례 다듬은 것을 두괄식으로 적기

*면접에서 쓰지 말아야할 표현
1. 수동태적 표현 
~~라고 생각합니다. ~~한거 같습니다.--> 제가 조사한 바에 의하면, 제가 경험한 바에 의하면, ~~입니다.(거만하지 않게)

2. 추상적 표현
역량언어가 추상적이게 될 수 있음 ex. '가치' --> 경험를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면 된다.

3. 무조건 할 수 있다는 말. 우기는 말
할수있다 + 경험을 가미
출근가능해요..? 이미 지금 다니는 회사의 출퇴근 길이 왕복 4시간입니다. 


* 최종목표, 입사 후 포부?
지원동기에 있었던 말들을 생각한다. 왜냐하면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 
회사의 구체적인 성장 계획을 구체적으로 표현, 회사의 전략과 강점을 연결해야한다. (어떤 사업의 어떤 프로젝트에..?)
1년, 3년, 5년, 7년, 10년(너무 구체적이면 안된다. 그 포지션이 없을 수도 있다. 대략적인 방향을 그렇게 표현하면 좋다. 이런 프로젝트에 이런 강점을 가지고... 분석력이 필살기라면 이런 패턴의 이런 정보들을 해결 하겠습니다. )(최종 포지션으로 이야기하는 방법도 있음. 과정을 설명하면 그림이 구체적으로 된다. )


* 꿈이 있다면?좀 더 디테일 하게 생각해야함(목적)
최종목표를 말했는데도 또 물어봤을때. 더 디테일하게 이야기해야한다.

조직적으로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이 커리어를 통해서 궁극적으로 이루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