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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사진이 너무 잘나와서 글을적으려고한다.
화정스타램이라는 양고기음식점이 생겼다.
양갈비 130-150g에 13000원이다. 참고바란다.
색감이 너무 이쁘다. 음식인걸 눈치챈 노트10은 색감보정에 들어간것이다.
참고로 저 파란색 음료는 스타램칵테일(6000)
맛은 음 탄산수에 블루레몬시럽에 보드카들어간맛이다. 도수가 세진않다.
이 사진은 마늘밥(4000)을 중심으로 찍었다.
고기도 부드럽고 맛있었지만, 이 밥... 맛있었다.
화정 로데오에는 양갈비집이 대략두곳 있는데,
1) 감사한양
2) 스타램
이렇게 존재한다.
고기와 가성비를 따지자면 감사한양이 좋다.
그치만 색감이이쁜사진을 찍고싶거나, 야채나 마늘밥을 먹고싶다면 스타램도 좋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다. )
+ 참고로 화정 감사한양 사진
여기도 마찬가지로 직원이 구워준다.
대파는 잘안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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