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전시회] 핫플 이함캠퍼스를 가보자 (양평 실내 데이트 / 사일로랩 / 카페콤마)

친구의 친구한테 핫플을 추천받아서 갔다왔다. 

 

근데 여긴 1달전에 개봉된 엄청난 블루오션이라서 바로 적어본다. (원래 속도라면 1년후 올라올 예정이였음)

 

 

 

 

 

이함캠퍼스

미디어 아트 전시회 & 카페가 있음.

 

위치 : 경기 양평군 강하면 강남로 370-10

영업시간 : 화~일 10:00 ~ 19:00 / 공휴일 10:00 ~ 19:00

https://place.map.kakao.com/442296918

이함캠퍼스

 

 

 

 

 

 

입구임

 

특징중에 하나. 카페콤마라는 카페가 바로 여기 내부에 있어서 거기를 네이버지도 네비로 찍고 갔는데...! 

이상한 뒷길로 안내했다....

 

입구가 쪼꼬매서 주의 부탁한다. 

 

 

 

 

 

 

 

이렇게 전시회 티켓도 사준다. 

 

 

 

 

전시회는 사일로랩 앰비언스 라는것으로 약 1년동안 전시를 한다. 

 

전시기간 : 2022.07.19 ~ 2023.06.30

 

가장 중요한

 

가격은...

일반 15000원

청소년 13000원

어린이 10000원

 

 

 

전시회를 가기 전에 내부에 있는 카페를 먼저 들렸다. 

 

 

 

 

반응형

 

 

 

--------카페-------------------------------------------------------------------------------------------------------

 

 

 

 

베이커리 카페 콤마

메뉴판은 아래사진 참고

아메리카노 7000원...  양평 시세를 그대로 담았다. 

 

 

키즈음료가 따로 있는게 신기하다. 

 

 

 

 

 

빵도 있고, 케잌도 있고 내부도 있다. 

 

내부사진2

 

 

 

 

 

 

우리는 아메리카노 2잔을 시켰다. 

같이간 친구가 아메리카노 한입 먹어버렸다... 띠로리

하 아메리카노 먹고싶다. 

 

 

 

 

 

 

여기는 개관을 약 한달전에 했다. 

 

바로 아래에 증거가 있다. 

블로그 많이 들어오길......ㅎㅎㅎㅎ

 

 

 

 

그릇예술품 전시도 되어있다. 

 

 

거기에 향수였나 그런것도 있었는데..!

 

알고보니 여기 전시관 내부에서 나는 향기들이였다.  (it like 아르떼, 아르떼의 향기가 난다)

 

 

-------------------------------여기까지 카페--------------------------------------------------------------------------------

 

 

 

 

 

다시 전시관 가는길

 

 

 

 

사진은 날씨가 다했다. 

 

길 걸으면서 찍어도 저런 작품 느낌이 나온다. 

 

 

 

 

 

건물에 들어가면 직원들이 동선을 어떻게 해서 어찌 어찌 가라고 알려준다. 

 

총 7개의 테마가 있고 6개의 전시관이 있다고 한다. 

 

 

 

 

 

 

밑에부턴

 

전시관     스★포☆주★의

 

전시관당 사진1개씩 올려봤다. 

 

첫번째 잔별

사실은 이건 사진 2장 올렸다. 

 

왤케 촌스럽게 찍혔지?

 

작가님께 미안하다. 

 

 

 

두번째

 

 

세번째 채운

저건 사진을 공개하지 않겠다. 

 

은 사실 전시실만 사진 찍는걸 까먹었다. 가서 보도록 하라. 

 

 

 

 

 

 

네번째

 

 

다섯번째

 

아 그리고 이 전시관의 특징은...!

 

대부분의 작품들이 들어가서 한번 흘끔 보고 끝이 아니다. 약간 스토리가 있는것처럼 모냥이 바뀐다. 

 

참고해라.

 

 

 

 

 

그리고 여섯번째

 

여섯번째가 젤 크다. 16분동안 작품이 틀어진다고 한다. 

 

별빛과 물빛이 섞여있다. 

 

잉 동영상을 올리려고 했는데 왜 안올라왔지

 

암턴 이건 실물로 봐야한다. 

 

 

 

 

 

사실은 건물 구조도 어지럽고 멋지게 되어있다. 

 

그래서 마지막에 건물사진을 올려봤다.

 

인증샷 찍어도 이쁠것같다. 

 

 

 

 

전시회 ....요약하자면

 

프사 바꾸고 싶을 때 가기 좋은곳같다. 

 

 

내가 갔을땐, 사람이 없어서 사진찍기 너무 좋았다.  (아르떼 사람없는 작은버전같은 느낌이다.)

 

 

지금 블루오션이다. 방문하기 딱좋다. 

 

 

 

사람많아지면... 글쎄

 

일단 난 재밌었다. 전시회 갔다가 두물머리가서 매콤핫도그 먹고 가면 끝장난다. 

 

 

1년후에 테마가 바뀐다면 다시 가볼만할것같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