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워치 액티브2 개봉기 +설명서

갤워치를 샀다.
남들 전화&카톡을 잘 안받는 습관이있는데 그걸 고쳐보려고 구입하게되었다.
고쳐지는지는 한달 후 후기로 말해보겠다.

그리고 사실 갤럭시 워치3가 다음달에 나온다고 하는데, 기다릴까 하다가... 갤워치3에는 물리적 휠이 다시 들어간다는 정보를 듣고, 기다리지 않도록 하였다.

사실상 물리적 휠이 편할꺼같긴하지만 알람만 보려는 나한테는 그다지 유용하지 않을것 같았고, 무엇보다 디자인이 너무 투박해서 별로다.

액티브2에대해 말하자면

갤워치 액티브2는 옵션이 4가지다.
1. 셀룰러/블루투스
2. 크기40mm/44mm
3. 알루미늄/스테인리스
4. 색상

사기 전 영등포 타임스퀘어 일렉트로마트에서 시착해봤는데, 스테인리스가 무게는 좀 나가지만 훨씬 고급스러운 느낌이었다.

난 셀룰러까진 과하다 생각해서 블루투스
손목이 얇아 크기 40mm
고급시린 느낌으로 스테인리스 실버
로 선택했다.

개봉 사진을 첨부한다.
(항상 요즘사람들이 부르는 언박싱이라는걸 해보고싶었다 )

하이마트에서 샀다.

하이마트에서 사은품도 줬는데, 액티브 러버 스트랩이다.
참고로 줄이 3개다 검정2개, 초록1개

저렇게 밀어서 뺐다.

충전기가 추가로 들어있었다.

뒤에는 심전도를 측정할수 있도록 저렇게 생겨먹은거 같다.

갤럭시 워치 액티브2 삼성 정품 설명서다.
나는 설명서를 깊이 읽어보는 경향이 있어 찍어두었다.

한달후에 후기로 다시 적어볼려고 한다.
과연... 연락을 잘하겠다는 마음가짐이 오래갈지 싶다.